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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호주 정재계 거물들이 다녀간 킹 골드 그룹 회장의 "아방궁"

중국재벌의 상상을 초월하는 접대 스케일

중국의 겨울수도, 황제들의 휴양지, 충화에서 벌어진 "그들만의 리그"




"중국에도 김영란 법이 있다면?" 

임페리얼 스프링스 | IMPERIAL SPRINGS





중국의 ‘겨울수도’, '황제들의 휴식처'

광저우의 충화 시에 위치한 임페리얼 스프링스


광저우 (廣州, 광주)는 북경, 상하이와 함께 중국 3대 도시에 속하는 경제도시다.  광저우는 광둥성의 성도이며 중국 화남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22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도시중국 최대의 경제특구 심천, 쇼핑의 메카 홍콩과도 매우 근접해 있다.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충화(Conghua)는 진주강과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온천이 있는 지역으로, 세계에서 스위스와 함께 단 두 곳 뿐인 희귀한 라돈온천으로 유명하다. 전 객실이 스위트 급 이상의 7성급 리조트로, 스위트, 빌라, 골프장, 컨벤션 센터, 스파, 박물관 등을 갖춘 리조트로, 빌라에는 수영장과 온천, 자꾸지, 건/습식 사우나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충화는 아열대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한 겨울에도 평균 22도, 한 여름에도 28도 정도로, 중난하이의 ‘겨울 수도’라는 별명으로 불릴만큼 겨울이 되면 중국의 고위관료들이 추위를 피해 숨어드는 휴양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마오쩌뚱, 주언라이, 덩샤오핑을 비롯, 닉슨,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호치민 전 베트남 대통령 등이 다녀갔다. 


"황제의 온천"이라는 이름답게 그 동안 국가의 정상과 수상들, 그리고 멤버십을 가진 상위 1%의 부호들 만을 모셨던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2016년아시아에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한국시장에 문을 활짝 열었다. 일본 판매권도 한국 사무소가 관리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높다. 



임페리얼 스프링스의 클럽하우스 전경


멤버십으로만 운영하다 일반에 최초 공개. 

아시아에서는 한국시장이 처음이자 유일. 

중국 산업의 한 획을 그은 킹골드 그룹이 소유. 


몇 년 전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한국시장에 처음 소개되었을 때, 회원권 판매 만을 고집하던 고자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일반에 공개된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지금도 회원의 추천이 있어야만 방문이 가능하다. 


그 동안 이 곳은 범인들은 범접할 수 없는 정치경제의 한 획을 그어 온 인물들의 ‘그들만의 리그’였다. 실제 임페리얼 스프링스의 소유주가 정치 거물들을 접대하기 위해 사용하던 별장같은 곳이었고, 그 덕분에 엄청난 부와 명예를 축적할 수 있었다. 물론 별장이라 부르기에는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 총 면적은 280만 제곱미터로, 가장 작은 국가인 모나코 보다 더 큰 규모다. 


리조트의 주인은 킹골드 그룹 (1989년 창립)의 회장인 차우 착 윙 (Chau Chak Wing, 62세) 회장은 자수성가 한 부동산 재벌이다. 땅으로 사업을 일으킨 인물 답게 풍수지리에 심취해 있다.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중국 광저우의 충화는 "겨울의 중난하이", 중국의 겨울 수도라는 별명을가지고 있는데, 명, 청시대 황제들과 제후들이 혹한을 피해 모여 국정을 논하던 곳이었다. 고작 60대 초반의 나이지만, 백년대계를 세우는 능력자인 차우 회장은, 중국이 가장 강성했던 이 시대의 부활을 꿈 꾸며 작은 제국을 건설 했다. 리조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구조도 자금성의 분위기를닮아 있다. 자금성은 현존하는 궁궐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중국이 가장 강성했던 5백년 동안 명나라·청나라 두 왕조 24명의 황제가 중국을 다스리던 심장부였다. 


모나코 보다도 큰 면적의 부지에, 세상에서 제일 비싼 그린피,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27홀 짜리 최고급 골프장과, 세계에서 단 두 곳에만 발견되는 희귀한 온천, G7 정상회담을 열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시설을 갖춘 컨벤션 센터를 이미 30년 전 부터 계획하고 차근히 준비해 왔다. 올해 개관 5주년을 맞는 임페리얼 스프링스는 신생 리조트 답지 않게 외관과 시설은 물론, 서비스, 운영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깝다.올해 1월 부터 멤버십 소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리조트를 공개했지만, 어디에도 미진하거나 서투른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이미 오랫동안 다양한 고객을 모신 노장의 손길이 이십대 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보이는 버틀러의 손길에서도 느껴진다. 비상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공해 심한 ‘중국'과 산업도시 ‘광저우'라는 선입견이 무색하게,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충화지역의 평균기온은 22-28도 정도로, 연중 온화하고 안정적이다. 최저기온은 고작 10도, 최고 온도는 35도 정도다. 혹한에도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다. 체감온도 영하 28도를 밑 돌았던 작년겨울에도 이 곳 충화의 날씨는 영상 3도였다. 내 생에 가장 추웠던 날로 기억되는 작년 1월 30일. 영하 18도라는 기록적인 추위를 기록한 날, 충화에도 80년 만에 처음으로 드디어 눈이 내렸다. 



중국, 호주정부와 긴밀한 관계, 정, 재계의한 획을 긋는 인물, 차우회장. 

중국, 호주 정제계 거물들 접대를 위한 별장.

현존하는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철학. 


차우회장의 영향력을 알고 나면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단순히 방과 시설을 팔아 돈을 벌기 위한 리조트가 아님을 알게 된다. 

차우 회장 개인소유인 킹골드 그룹(KINGOLD Group Companies Ltd.)은 광저우에 본사를 둔, 부동산, 병원, 교육, 금융, 보건, 언론, 문화 등 거의모든 산업부문에서 큰 손이다. 자수성가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낸 차우 박사는 만약 개인이 나라를 살 수 있다면, 제왕이 되고도 남을 만큼 야심있는 인물이다. 킹골드 그룹은 중국정부로부터 해외투자를 최초로 승인받은 기업으로, 중국 정부 내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단적인 예로,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충화지역에는 세계에서 단 두 곳 뿐인 라돈온천의 수원이 있는데, 당연 정부의 관리 대상이다. 그러나 임페리얼 스프링스에서는 이 수원을 객실 안 까지 끌어와 사용하고 있다. 


차우 회장은 중국에서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매우 낯을 가려, 그가 가진 영향력에 비해 언론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의 사업수완을 보면 겉만 화려한 유명인사로 남기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비상한 전략가임이 틀림없다. 킹골드 그룹은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고, 그가 세운 건물에 20만 명 이상의 광저우 시민들이 살고 있다. 이미 베이징, 홍콩에도 지사를 운영하며 막대한 규모의 부동산, 투자사업을 벌이는 중이다. 중국 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거주지인 호주에서도 그의 세력을 따라 잡을 자가 드물어 보인다. 시드니, 브리즈번을 거점으로 사업을 대규모로 벌이고 있는 중이며, 호주계 중국인 10대 부자 중 한 사람으로 손 꼽힌다. 사업 뿐 아니라, 언론, 정치에도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개인으로서는 200억에 이상의 호주 역사상 가장 많은 정치자금을 낸 입지전적 인물이다. 존 하워드, 케빈 러드 전 호주총리와 웨인 스완 전 부총리와도 막역한 사이다. 물론 이들 모두 차우 회장의 '아방궁'인 임페리얼 스프링스에 다녀갔다. 차우 회장은 호주에서 최초로 중국어 신문인 뉴 익스프레스 데일리 (New Express Daily)를 창간하고, 그의 딸인 윙키(Winky)를 사주로 앉혔다. 


또한 그는 비밀스러운 자선가(The "mysterious" philanthropist)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특별히 교육분야에 기부를 많이해 왔다. 호주 시드니공과대학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에 2천만 호주달러를 들여 그의 이름을 딴 건물을 세우고 500만 호주달러를 장학금으로 기증했다.호주 역사상개인으로서는 역대 최고금액의 기부금액이다.  470만 미국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광동 경찰대학 교육 발전기금으로 쾌척하기도 했다. 이처럼 차우 회장은 교육투자와 사업확장으로 호주와 중국의 친선관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온 인물로 주목을 받아왔다. 


킹골드 그룹의 모토를 보니 한 눈에 차우 회장의 성품을 알것 만 같다. "킹골드의 모든 것은 현존하는 최고의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확고한 최고의수준을 지향하는 동시에,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바탕인 혁신과 창조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 것이 킹골드 그룹과 차우박사의 성공비결이다. 



비교대상이 없는 규모와 시설.

루이비통, 재규어 등 명품  런칭장소로 애용.

때를 기다리는 지혜, 도광양회(韜光養晦)를 품다. 


임페리얼 스프링스 역시 완벽에 가까운 최고의 경지를 추구하는 동시에, 혁신과 창조를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는 킹골드와 차우 박사의 철학의 응축된 결과물인 셈이다. 임페리얼 스프링스는 단순히 고급 리조트가 아니다.  콜린 몽고메리가 디자인, 감리를 맡은 27홀의 세계최고 수준의 골프장, 2만 여점의 국보급 보물들이 전시된, 개인소유로는 중국 최대규모인 박물관, 매장량이 3%밖에 안 되는 희귀한 고가의 대리석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도배를 한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마작룸, KTV를 완비한 레크리에이션 센터, 세계에서 단 두 곳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라돈온천을고이 모셔 놓은 야외 온천 핫 프링스, 터키, 일본, 중국식 스파 동이 따로 분리가 된, 최고급 스파 홀, 정통 광동식, 양식, 일식, 오후에 마시는 하이티마저도 미쉐린 급인 7개의 레스토랑과 바, 이 넓은 부지에 객실은 고작 90개 뿐이지만, 전 객실이 스위트다. 오직 ‘정상’만을  모시기 위한 프레지덴셜 스윗에는 크기와 서비스에 차등을 둔 28개의 객실이 있다. 8개 언어를 동시통역 할 수 있는 오디토리움과 보드룸은 차우 회사의 세계무대를 향한 야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임페리얼 스프링스를 세계정상들의 만남의 장으로, 때로는 로비와 협상의 장으로 적극 이용하고 있다. 타고난 승부사, 로비스트 임을 알 수 있었다. 


도광양회(韜光養晦)라는 말이있다. '자신의 재능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기다린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원래는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조조의 식객으로 있으면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은밀히 힘을 기른 것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과거 덩샤오핑 시절 중국의 대외정책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자주 인용한다. 국제무대에서 찬란한 힘을 발휘할 그 날을 위해 수 십년 간 칼날을 숨기고 준비해 온 차우회장도 이 마음을 품지 않았을까 싶다.


프레지덴셜 빌라에서 바라다 본 전경 


 개관 5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 


임페리얼 스프링스는 개관5주년을 맞아 다시 없을 파격적인 가격과 구성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2박 (2인1실)에 90만원 정도면 가능하다. 정상요금에서 50%이상 할인율이 적용 된 금액이다. 


문의처: 임페리얼 스프링스 한국사무소 070-7501-5112




객실/시설 소개 




위치: 임페리얼 스프링스는 중국 광저우 충화구에 위치. 광저우 바이유 국제공항에서 50분, 광저우 시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송영차량은 아우디, 벤츠, 토요타를 사용한다. 


멤버십 소유자들과 일반 투숙자가 묵을 수 있는 객실은 스위트와 빌라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객실타입1: <스위트> 

스위트는 A, B, C형으로 나뉘는데 A타입은 거실, 침실, 욕실, 옷방이 있는 기본객실이고, B는 여기에 천장이 높고 사우나가 있는 형태 이며, C는 대형 프라이빗 수영장이 더해진 것이 차이다. 분위기는 화려하고 클래식 한 중국황실과 모던하고 딱 떨어지는 고급 호텔 자재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옛 스러우나 불편함이 전혀없고, 군더더기가 없지만, 호화스러운 이중성을 지닌 묘한 매력이 있는 객실이다. 가장 독특한 것은, 각 층에 객실이 두 개 뿐이라는 점이다. 버틀러는 건물 외부에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고객을 극진히 모시고자하는 정성과,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극대화 하기위한 철저히 계산된 큰 배려가 느껴진다. 

 

 객실타입2: <빌라> 

빌라 역시 A, B, C형으로 구성되는데, 단독 빌라 형으로, 마치 섬에 와 있는 것 처럼 외부와 완벽히 분리가 되어 있고, 객실 간격은 골프카트를 타고한 참을 달려야 할 정도로 넓어 최고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중국 전통식 개인정원과 피닉스 산이 눈 앞에 가득하고, 건물은 초대형 중앙 거실과객실, 버틀러 룸, 외부식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빌라 중앙에는 대형 수영장 하나, 작은 수영장 두개, 라돈온천이 외부와 건물 안에 하나 씩 구비되어 있다. 객실 안에는 건, 습식 사우나가, 월풀 스파, 맛사지 실 등이 있다. 객실 안 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빌라는 한 마디로 프라이빗 섬 컨셉을 닮았다. 


 프레지덴셜 빌라 

고급 생선회 집의 ‘싯가’처럼, ‘별도문의’로 표시된 객실이 하나 더 있다. 단 한 사람을 위한 28개의 객실이 있는 프레지덴셜 빌라다. 

대통령, 수상,그룹 회장 급을 모시기 위해 리조트 시설, 다른 객실과는 완벽히 분리된, 단독 호텔 수준의 엄청난 규모다. 연회장과 각종 편의 시설이 ‘내장’된 초호화 객실이다. 객실도 직급 별로 구분지어 투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셉을 지녔다.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가장 좋은 전망을지닌 위치다. 


 킹골드 박물관 

그 후에 지어진 것은 차우 회장의 개인 소장품으로 채워진 킹골드 박물관인데, 약 7,319 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2만 여점의 유물 중 약400점이 전시되어 있다. 당나라, 한나라, 청동기, 진나라 시대의 유물들로, 국립 박물관에서도 볼 수 없는 진귀한 전시물이다. 한 때 황제와 귀족집안에서 가보처럼 소장하던 침구, 도자기, 조각품, 그림들을 비롯해, 부처의 사리를 담아 보석으로 외부를 장식한 항아리인 사리라 스투파(The Sarira Stupa)까지 2천5백년 중국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개인소장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다. 모두 국보, 보물급이다. 가격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가치가 높은 물품들이다. 현재 전시는 되어 있지 않지만 가장 오래된 유물은 기원 전 4천 년에 만들어진 도자기라고 한다. 


박물관 입장은 당연히 차우 박사 개인에게 초대를 받은 사람만 가능하다. 그러나 임페리얼 스프링스를 찾는 한국인에게는 2017년 까지 사전예약을 하면 방문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 졌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중국인 큐레이터가 상주하고 있다. 올 해가 아니면 이 곳을 보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 아니면 차우회장과 친분을 쌓는 수 밖에 없다. 


 골프장 

임페리얼 스프링스를 가장 돋보이게도, 가장 난해하게도 만드는 대목은 골프장이다.


그린피가 3천 위엔. 환율 180원으로 계산하면 1인 18홀 기준 54만원 꼴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이다. 그 유명한 페블비치 보다 가격이 높다. 난이도를 달리한 9홀 짜리 3코스, 총 27홀로 이루어졌고, 전체 벤트그라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잔디 관리를 철저히 해, 뗏장 하나를 찾아보기 힘들다. 유럽골프의 전설 콜린 몽고메리가 디자인, 감리를 맡았으며, 그 스스로 임페리얼 스프링스 골프장을 “중국 최고”라 서슴없이 말했다. 3천 위엔은 그린피, 카트, 캐디, 캐디 팁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임페리얼 스프링스에 묵는 누구나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여담이지만 캐디를 포함, 팁은 사절이다. 이유는 팁에 서비스 품질이 좌우 되어서는 안 되며, 무엇보다 급여를 충분히 받기 때문이라는 무척 부러운 대답을 들었다.제 아무리 100% 객실이 찬다 한들 200명을 채 수용하지 못하는데 상주직원은 600명이 넘는다. 평균 손님 1인당, 10명의 직원이 붙는다고 보면된다. 


골프장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면, 이렇게 비싼 이유가 무척 궁금했다. 9홀 짜리 3코스의 이름은 각각 이글, 피닉스, 팔콘인데, 이 중 팔콘의 난이도는 어려운 수준을 넘어서, 시쳇말로 '장난이 아니다'. 망원경으로 봐야 겨우 비거리 측정이 가능할 만큼 어이 없이 긴 홀도 있고, 이걸 어떻게 쳐 올릴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는 벙커도 여럿 보인다. 코스 설계가 얼마나 흥미진진하던지, 어떻게든 실력을 끌어올려 죽기 전에 팔콘에서 게임을 해 보는 것을 버킷 리스트에 집어 넣게 될 정도였다. 지금 시도했다가 한 홀도 쳐내지 못하는 골프고자가 되어 자신감을 잃게 될 것만 같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단순히 잔디 질이 좋고 서비스가 좋은 정도로 이 골프장을 논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골프 좀 한다는 사람들은 흥분 좀 되겠다.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피어오르는 수컷 본능에 가까운 도전의식과 성취욕구와 욕정이 불타 오르겠다. 


 먹거리 

마지막으로 먹거리와 휴식으로 임페리얼 스프링스의 여행이 야무지게 마무리 된다. 


제 아무리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액티비티로 하루를 온전히 불 태운다 한들, 맛있는 음식과 온 몸이 노곤노곤 풀어지는 휴식은 여행의 본질이자 이유다. 다시 말하지만,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곳은 광동성 충화지역이다. 우스갯 소리로 광동지방에서는 '하늘에서는 비행기, 네발 달린 것 중에서는 책상을 빼고 다 먹을 수 있다’는 말을 할 정도로 식재료와 조리방법이 풍부한 곳이다.


그러나 이 곳에서 입이 즐겁고 혀가 짜릿한 ‘맛있는 음식’을 먹겠노라 기대를 잔뜩했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자신의 건강에 수 많은 직원들의 생사가 달려있는 기업총수들과 세계 1% 부자들이 조미료와 MSG로 맛을 낸 음식을 즐길 리 없다. 거의 모든 식재료는 리조트 내에서 대부분 직접재배를 하거나 인근 마을에서 주방장이 직접 엄선해 고른다. 중국식은 탕요리가 많은데, 송로, 상황 버섯과 오리, 고급 소고기로 6시간 이상 끓인 탕과 같은 보양식 중에 보양식을 맛볼 수 있다. 중식당은 임페리얼 팰리스 한 곳 뿐이고, 나머지는 퓨전, 일식, 양식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중국음식에 공포(?)가 있는 분들도 마음 푹 놓고 즐길 수 있다. 국제적으로 수상경력이 있는 셰프들이 손님 기호에 맞게 창조적이고 건강을 생각한 진귀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광동식 전통요리부터 미슐랭급 양식, 사전 주문을 하면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입맛을 고려한 특별 요리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식사 시간 외에도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바로 하이티(High-Tea) 시간. 하이티는 영국 전통으로 오후 늦게나 이른 저녁에 요리한 음식,빵, 버터, 케이크를 보통 차와 함께 먹는 것으로, 예쁘고 앙증맞은 케이크, 과일, 핑거푸드와 함께 고급 차와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다.  로비에 위치한 몽고메리 라운지에서 3~4시 경에 맛볼 수 있다. 



 세계 단 두 곳, 라돈온천 

스위스와 함께 세계에서 단 두 곳에서만 발견된 희귀한 라돈 온천(Hot Springs)이 이곳 충화에 있다. 


라돈이란 라듐이 분해되어 생기는 약한 방사능을 이르는 것으로 몸을 씻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높아지고, 노화 예방에좋은 호르미시스(Hormesis)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 정부에서 특별 관리하는 이 귀한 온천을 임피리얼 스프링스에 투숙하는 고객만큼은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빌라'에는 온천이 객실 안까지 들어와 있다. 그래서 온천과 건·습식 사우나, 넓은 수영장을 갖춘 독채형 빌라 객실이 허니무너들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터키식 일본식 태국식 등 세 가지 테마를 갖춘 스파센터에는 주방시설이 있어 맛있는 음식을즐기며 24시간 무제한으로 맛사지를 받을 수 있다. 객실에서 프라이빗 하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 곳을 다녀와 보신 분들은 노천 온천 체험을 강력추천한다. 1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온천 한 개와, 두 세명이 담소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작은 온천이 여럿 있다. 깊은 숲 속 비밀의 옹달샘 같은 오붓하고 은밀한 분위기다. 해질녘 혹은 밤 늦게 코끗이 쨍하게 시린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핫스프링스 체험은 임페리얼 스프링스의 백미다. 



 임페리얼 스프링스만의 매력 


·   한국에서 3시간20분 거리 광저우 충화지역에 7성급 아방궁.

·   문화, 휴양, 관광, 스포츠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대륙의 섬” 리조트.

·   “중난하이의 겨울수도”라 불리는 광저우 충화지역에 위치 (최저온도 10도, 최고온도 35도).

·   “황제의 온천”이라는 별명의 세계에서 단 두 곳에서 발견된 라돈온천.

·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린피,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27홀 중국 최고의 골프장.

·   모나코보다 넓은 부지에 투자금액은 80억 위안(약 1조5000억원) 이상.

·   3천 점 이상의 국보급 유물이 있는 박물관과 세계정상회담 급 컨벤션 센터까지 갖춰.

·   회원권 개인 6억3천, 기업 10억. 4년 후 상속 가능, 8년 후 환불가능. 골프장 무료, 객실 50%할인.

·   100억 원 상당의 개인, 기업 소유 별장 분양 시작.

 



 Photos 

사진(1) 다운로드 https://goo.gl/8sVmtl

사진(2) 다운로드 http://bit.ly/2bHoNEK

사진(3) 다운로드 http://bit.ly/2cpLqla

브로셔/자료사진/언론보도 등: https://goo.gl/htLJ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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