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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야심 담은 '광저우 임페리얼 스프링스'

광저우 충화지역에 자리한 7성급 아방궁


중국 광저우의 충화(從化) 지역에 자리한 7럭셔리 호텔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 사무소를 설립했다.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충화지역은 연중 22~28도의 온화한 기후로, 한 겨울에도 골프가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광둥 지역에 소재한 호텔답게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 쇼핑, 볼거리가 많아 휴양을 겸한 여행지로 제격이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홍콩과 마카오까지는 차로 약 2시간, 비행기로 1시간 거리라는 지리적인 이점도 있다. 특히 제3국행 항공권과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이라면 중국 비자를 따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광둥성 내에서 72시간 체류할 수 있는 '72시간 무사증 체류' 정책이 시행되어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문을 연 임페리얼 스프링스는 그 동안 멤버십으로만 운영하다 올해 처음으로 미국, 유럽 호주에 이어 한국 시장에 최초 공개했다.

도시국가 모나코보다 넓은 광대한 부지에 80억 위안(약 1조5000억원) 이상을 투자한 상상을 초월하는 프로젝트다. 전 객실이 스위트 급으로, 90개의 스위트룸과 37개의 프라이빗 빌라가 있다.


콜린 몽고메리가 설계한 27홀 골프장, 세계정상회담 장으로 사용되는 컨벤션 센터를 갖췄다. 특히 스위스와 함께 세계에서 오직 2곳에만 발견된 라돈 온천이 있으며, 2만 점 이상의 진귀한 유물들을 소장한 박물관 등을 갖춘 문화·휴양 리조트다.

독채 형태의 빌라에는 수영장과 온천, 자쿠지, 건·습식 사우나 시설 등을 갖췄으며 24시간 버틀러(개인집사)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허니무너와 커플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프라이빗 빌라에는 개인 수영장은 물론 온천, 자쿠지, 사우나 시설 등을 갖췄다.(사진=임페리얼 스프링스 제공)
마오쩌뚱, 주언라이, 덩샤오핑을 비롯, 닉슨,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호치민 전 베트남 대통령 등 국·내외 수뇌들의 겨울별장으로 사용된 그야말로 요새 같은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충화까지는 광저우 바이윈 공항에서 40분 정도 걸리며, 한국에서 광저우까지는 3시간10분 소요된다. 대한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이 운항한다. 버틀러가 공항까지 전용 송영차량 (아우디 또는 크라이슬러)으로 직접 마중을 나오고 배웅해 준다. 1박 가격은 40만원대부터다.

2만점 이상의 진귀한 유물들을 소장한 리조트 내 박물관.(사진=임페리얼 스프링스 제공)
아울러 임페리얼 스프링스 한국사무소는 국내에서 단 20개의 여행사만을 선별해 판매될 예정이며 파격적인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아 임페리얼 스프링스 한국사무소 대표는 "스케일이 다른 대륙의 럭셔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체류하는 동안 웅장함과 격이 다른 고급스러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또한 "여행사 입장에선 현지여행사를 거치지 않아 수익률이 좋은 효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임페리얼 스프링스 한국사무소(070-7501-5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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